매일신문

현대시조 작품집 100권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표적 현대시조 작품집이 100권 분량으로 발행된다.

'우리 시를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16일 서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대강당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총 100권 분량의 '우리 시대 현대시조 100인선'을 내년까지 발간키로 했다.

시조는 700여년 전통을 지닌 한국시가문학의 대표적 장르.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주변으로 밀리면서 대형서점에서 조차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계간 '열린 시조' 편집위원이 중심이 돼 '우리 시를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키로의견을 모으는 한편 100인선 시조집의 대상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19일 현재까지 100인선에 선정된 시인은 최남선, 이병기, 안자산, 이희승, 이은상 등 모두 31명.여기에는 월북작가 조운, 조남령 등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모두 70년대 이전의 시조시인들로 이후 시인의 선정작업은 현재 진행중이다.

모두 6인으로 이뤄진 100인선 편집위원회는 이달말쯤 70년대와 80년대 시조시인 대상자 선정을완료하는대로 바로 발간작업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60여권을 일차로 낼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