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어음부도율 가장 높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 지원체제 1년동안(97.12~98.11) 대구지역의 실질적 어음부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IMF체제 1년동안 단기자금 거래를 위한 지역 투신증권사의 어음교환분을 뺀 실질적 교환금액 기준 어음부도율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포인트 상승한 2.23%로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 기간동안 어음교환장수도 33.6%나 줄어 6대도시 가운데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어음부도 금액은 2조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2% 증가했으며 부도어음 1장당 평균금액은1천610만원으로 전년보다 270만원 늘었다. 종류별로는 순수 신용으로 거래되는 약속어음 및 가계수표의 부도가 크게 증가한 반면 당좌수표와 자기앞수표의 부도는 오히려 감소했다.월별 부도율은 IMF체제 직전인 97년 11월 1.02%에서 98년 2월 3.71%까지 상승한 후 하락세로반전, 98년 6월에는 1.81%까지 낮아졌다. 7월이후 워크아웃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융통어음 부도규모에 따라 부도율이 1.09~2.70% 범위내에서 등락을 반복, 98년 11월에는 1.87%를 기록했다.〈金在璥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