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한국전자초자(TV 브라운관, 컴퓨터 디스플레이용 유리 제조업체) 올해 임단협이 지난22일 타결했다. 2년전 77일간의 장기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 업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단 1회 교섭으로 임단협을 타결짓는 기록을 남겼다.
올해 타협의 주된 내용은 임금의 전년 수준 동결, 하계 휴가 3일을 포함한 휴가 일수 9일 감축,노조 전임자 7명에서 4명으로 감축 등이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열린 경영 및 노사 협력체제 구축으로 컴퓨터 디스플레이 유리벌브(CDT, 15·17·19인치)와 TV용 유리벌브(CPT, 대형 33인치)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 592억원 적자(97년도)를 303억원 흑자(작년)로 반전시키고, 부채 비율도 1천114%(97년도)에서 175%(작년)로 감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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