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수염 달기' 한국 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안상규(38·칠곡군 동명면 학명리·사진)씨가 오는 5월50만마리 벌 수염 달기에 도전한다.
안씨는 최근 MBC와 일본 후지TV로부터 벌수염 달기 과정을 특별 제작하자는 제의를 받고 일정을 교섭 중이라고 밝혔다. 벌 50만 마리는 무게만도 80여kg이나 되며, 몸 전체를 뒤덮을 만큼 수도 많다. 안씨는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때 대구 대백프라자 앞에서 7만마리 벌수염 달기에 성공했으나 공식 기록은 4만 마리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