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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생아 남녀 성비 불균형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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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신생아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하다.

최근 울산시가 발간한 '98년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 인구의 성비는남자가 8천512명, 여자는 7천367명으로 여자 100명당 남자의 비율이 전국 평균 108.4명보다 훨씬높은 115.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아 100명당 남아의 출생비는 첫째 자녀의 경우는 104.5명, 둘째 자녀는 114.1명, 셋째 자녀에서 177.2명으로 크게 높아져 태아성감별 등 인위적인 출생조절로 인한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풀이되고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의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인구는 31만1천199가구에 남자 52만696명, 여자 49만4천553명, 외국인 2천819명 등 모두 101만8천68명으로 97년도에 비해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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