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신기록 행진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 토니 라루사감독은 26일(한국시간) "맥과이어가 올해 칠 홈런 개수는 그의 백넘버(25)에 3을 곱하면 된다"고 말해 맥과이어의 올 시즌 예상 홈런수를 75개로 전망했다.그러나 라루사감독은 맥과이어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 데 최대의 걸림돌은 투수들의 견제로인한 볼넷을 꼽았다.
라루사감독은 "맥과이어가 작년에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볼넷 기록인 162개를 넘어섰다면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라며 투수들의 견제를 경계했다.
그러나 맥과이어는 "볼넷 162개는 매우 많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홈런을 칠 공은 수두룩하다"고 여전히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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