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선수단이 믿었던 쇼트트랙마저 부진, 메달 기근에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6일 밤(한국시간) 열린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전략종목인 쇼트트랙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에 출전, 메달을 노렸으나 무위로 끝났다.
한국은 27일 밤 쇼트트랙 남녀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쇼트트랙 남녀 1천500m에 나란히 출전한 한국은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서는 지원덕(세종대)이 중위권에 그쳤고 아이스하키 B조예선에서는 강호캐나다를 맞아 선전했으나 1대5로 무릎을 꿇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박분선(경희대)은 이틀간의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산최종성적에서 19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1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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