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문학이란…'-다음세기 문학의 향방 다각모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9월 대산문화재단이 기획, 개최한 '2천년을 여는 젊은 작가 포럼'에 발표됐던 글들을 모아엮은 '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 펴냄·사진)가 나왔다.

글을 실은 작가들은 80년대 이후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펼친 젊은 세대들.

이성복, 최승호, 황지우, 김혜순, 김정환, 김정란, 유하, 이인성, 임철우, 최윤, 이승우, 신경숙, 은희경, 송경아등. 이들은 지난 10여년간 문학계를 대표하면서 2000년대의 서두를 장식할 가능성이 높은 작가·시인들이다.

이 책은 이들의 다양한 문학적 행로를 조망하며 나름의 세계관을 열린 토론의 장에 펼쳐보이고있다. 21세기를 이끌어갈 젊은 문학인들이 만드는 문학의 지도라 할 수 있다.

'21세기 작가란 무엇인가''민족문학의 새로운 가능성''문학과 대중문화의 접속''문학 언어의 미래'등 여덟가지 주제별로 총 32편의 글을 실었다.

〈金炳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