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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교통비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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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대 도시 중 대구시가 시내버스에서 좌석버스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의교통정책이 업자들에게 끌려다녔다는 지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구는 시내버스 1천719대 중 좌석이 571대,일반이 1천148대다. 좌석버스 비율이 33.2%로 서울22.1%, 부산 25.5%, 인천 15.6%, 대전 27.6%, 광주 18.2%에 비해 훨씬 높다. 때문에 대구 시민들은 요금이 두배나 비싼 좌석버스를 타는 경우가 다른 도시보다 많아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 더욱이 지난 5월 노선 개편 이후 일부 노선엔 좌석버스만 배차돼 교통비 부담이 많다며 시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시민들은 "부분적으로 좌석을 일반으로 바꿨지만 좌석비율이 아직도 가장 높은데다 배차시간을조작하는 방법으로 승객들이 좌석을 탈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다른 도시와같은 수준으로 좌석버스 비율이 낮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교통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좌석버스의비율을 낮춰가고 있다"며 "지난 1월초 좌석 61여대를 일반버스로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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