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산업폐기물 불법매립 회사대표 입건

청송경찰서는 청송읍 청운리 (주)유성산업 대표 박윤식씨를 입건, 수사 중이다. 유성산업은 97년도에 공장을 옮기면서 옛 공장 부지에 폐아스콘 등 산업폐기물을 대량 매립했다가 26일 굴삭기를이용한 확인 작업 결과 적발됐다는 것. 경찰은 이 지역이 상수원 인근인 점을 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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