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공대-동문 소식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번 포항공대생은 영원한 포항공대생'

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학교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졸업생 전원에게 e-mail(전자메일) 영구계정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졸업후에도 입학당시 부여받은 전자메일 계정(…@postech.ar.kr)을 졸업후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전자메일 연구계정은 평생 자신의 고유전화번호를 갖는 것과 같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직장이나연락처가 바뀌더라도 이를 일일이 알릴 필요없이 포워드(forward)정보만 수정해주면 된다.졸업생들은 이를통해 졸업후 어느 곳에 있든지 동문들간의 상호 소식은 물론 각종 학교소식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학교측은 이외에도 졸업생들이 포항공대 교내 통신망인 웹(Web)에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일부대학이 졸업생들에게 전자메일 영구계정을 부여하고 있으며, 졸업생들 역시 모교로부터 받는 가장 큰 선물로 생각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교철(姜敎哲·전자계산학과교수)학술정보센터장은 "많은 대학들이 학생모집때만 신경을 썼지졸업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서비스차원에서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포항·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