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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진 인사에서 상당수 경찰서들이 파출소 및 수사형사 등을 우대, 경찰관들이 열렬히환영.

예천경찰서 남형수 서장은 "5명의 경장 승진자 중 3명이 파출소 근무자"라며 "앞으로도 일선 파출소에서 말없이 조직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우선 승진토록 하겠다" 강조.

경주경찰서에서도 본서와 파출소 승진자 배분이 균형을 이뤄 직원들은 "종전엔 승진이 불리하다며 파출소 근무를 기피하는 일이 많았으나 이제는 오히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경북도가 협의도 없이 지방고시 출신 신규 공채 토목직 5급 간부를 과장으로 임용하라며 지난 27일 내려 보내자 김천시 토목직 직원들이 크게 반발.

김천시 토목직 47명은 이날 오후부터 삼삼오오 모여 "승진을 바라보고 수십년간 일해 온 하위직에게 엄청난 횡포"라며 완강히 반발.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들의 반발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고시를 폐지하거나 시군별로 인사를 고립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난감하다는 반응.

○…농개조·농개조연합회·농진공 등 3개 기관 통폐합과 관련한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자 농림부가 최근 '사실은 이렇습니다'는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진화에 부산.

이 유인물은 "3개 기관 통합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그러나'농업인 참여가 원천 봉쇄된다''농조 직원 위주로 대폭 인력을 감축한다'는 등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이와 관련, 경산 농개조 관계자는"유언비어는 통폐합으로 직원들이 크게 동요함으로써 나타난 것"이라며 "최근 지역에 폭넓게 번지고 있는 다른 분야의 유언비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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