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식 부동산판매 인기 폭발한 이스라엘인이 단돈 25달러만 내면 75만달러짜리 고급 별장이 걸린 추첨에 응모할 자격을 주겠다는 광고를 내자 연일 문의가 쇄도하고있다고.
이스라엘의 유서깊은 도시 가이사리아에 별장을 갖고 있는 나탄 알론은 빚을 청산하려고 매물로내놓았으나 팔리지 않아 고민하다가 궁여지책으로 회원권을 25달러에 분양한 뒤 당초 목표한 75만달러가 모이면 회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집을 양도하는 일종의 사설 복권 방식을 채택한 것.(텔아비브)
■히틀러 생일에 극우정당 창당
독일 뮌헨의 신문발행인 오토 샤일레는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인 오는 4월20일에 맞춰 새로운 극우 정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27일 선언.
극우주의자로 뮌헨에서 독일 노동자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샤일레는 신당의 명칭을 '기독교민족연맹'으로 결정했다고 발표.
샤일레는 당초 지난 88년 작고한 프란츠-요제프 슈트라우스 전 바이에른 주지사의 이름을 따 당명을 지으려고 했으나 슈트라우스의 딸에 의해 거부됐다고.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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