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보스 경제포럼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회의가 '책임있는 세계화-세계화의 충격관리'라는 주제로 28일(현지시간) 스키휴양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 2월 2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29년만에 최악이라는 심한 눈보라 속에서도 세계 36개국 정상과 함께 정.재계 거물급 인사 1천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준비회의에서 예고됐듯이 개막초반부터 미국 중심의 신자유주의 물결에 제동을 거는 사회 책임론이 제기됐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금융위기의 확산을 경고하면서 선진국들이 급격한 환율 변동을 억제하는 정책 등을 통해 세계가 경기침체로 빠져들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러시아의 정치.경제 상황,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최근 갈등을 빚는 무역정책, 유로가 세계시장에 미치는 영향, 아시아와 중남미 경제위기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다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