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영덕지청(지청장 성영훈)은 지난해 11월부터 15회에 걸쳐 대게암컷(속칭 빵게)과 체장미달 대게를 상습적으로 불법 포획한 울진군 평해읍 진성호 선주 김영성(50)씨와 김씨가 잡은 대게를 부산과 대구등지에 유통시킨 중간 판매상 박경섭(36·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씨를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진성호 선장 이수환씨와 대게유통 화물차 운전사 김성곤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신 한·일어업협정 발효로 어장이 축소됨에 따라 이같은 불법 어로행위가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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