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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훈련소'개칭 내달부터 '육군훈련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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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8일 충남 논산 소재 '육군 제2훈련소'의 이름을 다음달 1일부터 '육군훈련소'로 바꾼다고밝혔다.

육군은 "연간 육군 신병의 절반에 가까운 12만여명을 배출하는 대규모 훈련소가 제2훈련소로 불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다 병무비리의 온상이라는 종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 51년 11월1일 창설된 제2훈련소는 제주도 모슬포의 제1훈련소가 지난 56년 해체된 이래 사단별 신병교육대를 제외하고 육군의 유일한 훈련소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일반인에게는 논산훈련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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