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범퍼 생산업체인 경주용강공단의 아폴로산업(주) 근로자 480여명은 29일 오전9시 현재 이틀째 조업 거부에 들어가 현대자동차 부품납품에 차질이 예상된다.
아폴로산업 노동조합(위원장 전우봉)은 연월차수당 지급과 호봉제승급, 4급사원 잔업수당 월 20시간 단축에서 종전 40시간으로 환원, 2월7일 급여지급시 특별상여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파업중이다.
한편 회사측은 관리자들을 생산현장에 투입, 현대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줄 우려가 있는 중요 제품만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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