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LG화재를 누르고 선두 탈환을 위한 재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는 2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속개된 현대금강산배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남자부 더블리그에서 후인정(15점), 이인구, 강성형(이상 14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김성채(23점)가 분전한 LG화재를 3대1로 물리쳤다.
지난 주 목포에서 삼성화재에 완패, 단독 선두를 내줬던 현대차는 6승1패를 기록했고 LG화재는 2승5패가 됐다.
현대자동차는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반면 LG화재는 토스 불안에다 범실까지 겹쳐 자멸했다.앞서 벌어진 여자부에서는 90년대 최강 LG정유가 정선혜(15점·3블로킹), 장윤희(13점·3블로킹)등 호화진용을 앞세워 어연순(13점)이 이끈 도로공사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슈퍼리그 9연패에 도전하는 LG정유는 이로써 10연승 무패가도를 달리는 동시에 6경기 연속 무실세트 행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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