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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테니스-모레스모 10대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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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가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를 꺾는 이변을 연출, 마르티나힝기스(스위스)와 99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자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또 남자부에서는 토마스 엔크비시트(스웨덴)가 '복병' 니콜라스 라펜티(에콰도르)를 이기고 결승에 선착했다.

세계랭킹 29위의 모레스모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랭킹 1위 데이븐포트를 맞아 1시간 56분의 접전끝에 2대1로 역전승,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모레스모는 모니카 셀레스(미국·4위)를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친 힝기스(2위)와 30일 결승전을 갖게 됐다.

96프랑스오픈 및 윔블던 주니어 챔피언인 모레스모는 1세트를 6대4로 내줬으나 2세트부터 주무기인 강서브를 앞세워 정교한 톱스핀과 슬라이스 샷 등 다양한 공격을 하면서 데이븐포트를 밀어붙이기 시작, 승기를 잡았다.

데이븐포트는 2,3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5대5까지 끌고 갔으나 높은 습도와 무더위에 지쳐 허물어졌다.

세계 랭킹 21위 엔크비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톱 랭커들을 잇따라 물리쳐 돌풍을 일으킨 세계 랭킹 91위 라펜티에게 1, 2, 3세트를 잇따라 따내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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