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정치참여가 단지 남녀평등의 차원에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정의감, 성실성과 정직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28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정치연맹 대구연맹(연맹장 송화섭) 창립식에 참석한 김현자총재(11.12대 국회의원)는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우리나라만큼 여성의 정치참여율이 저조한 나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방관만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할 때라고 말한다.
김총재는 "대구여성의 변화가 경북지역에도 파급되기를 바란다"며 여성들이 분연히 일어나 인습과 편견을 깨고 정치참여, 정치변화에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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