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값 상승 등 경제가 흥청거리던 지난 10여년 동안 성행했던 조상 묘역 꾸미기가 최근 급감, 호황을 누리던 석재업자들이 덩달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성.군위 등지 석재 가공공장들은 상당수가 개점 휴업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성석재 관계자는 "상황이 완전히 반전, 상석 설치 조차 뒤로 미루는 상가가 많다"고 말했다. 석재공장들은 대리석.화강석.오석 등 원자재 값이 오르고 인건비도 종전 하루3만5천~4만원에서 5만5천~6만5천원까지 오른 것도 한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때문에 석재 가공공장들은 건축용.정원용 등 생활석재 가공 쪽으로 수요를 개발하는 등 적응에안간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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