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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계열석차 적용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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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학년도 서울대 입시부터 전교 1, 2등과 같은 전통적인 의미의 고교 계열별 석차 개념이 사라진다.

서울대는 4일 내년도 입시 정시모집부터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면서 인문, 자연계등 계열별로 학생들이 이수한 모든 교과목의 성적을 산출, 이를 더한 다음 내신등급을 매기는 '계열 석차 백분율제'(환산총점석차제)를 적용하지 않는 대신 '교과목 평균석차 백분율'제도를 새로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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