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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産資部 사무소 개설, 밀라노 프로젝트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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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박총재 회동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는 5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대구시의섬유산업발전계획인 밀라노 프로젝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두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현재 밀라노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어 산업자원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면서 필요할 경우 산자부가 대구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해서 사업을순조롭고 빨리 진행시키로 합의했다 고 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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