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일이 많은 건축문화의 해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시민들이 건축을 기능적인건물로만 보는 것에서 문화예술 및 소중한 문화유산으로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5일 한국건축가협회 대구지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된 최무혁(53.경북대 건축공학과 교수)씨는 건축문화의 해를 맞아 대구건축사정리, 국제학술행사, 전통건축답사 등 6개 특별사업과 기존사업 등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새롭게 바뀔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피력했다.
건축문화의 해 대구.경북지역 추진위원장도 겸하게 된 최지회장은 설을 쇤뒤 발대식을 갖고 본격가동할 계획임도 밝혔다. 건축가협회, 건축사회, 건축학회 등 3개 단체가 힘을 모을 추진위원회는80~90명정도가 동참, 건축물의 관광자원화 및 한국건축의 전통성 확립, 건축문화 홍보 등을 위해노력할 것이라고.
"대구를 우중충하고 획일화된 도시가 아닌 디자인된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바꾸고 싶습니다"최지회장은 건축에 대한 건축주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재료전시회, 기술력 세미나 등 건축전문가들의질적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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