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김일현 김천세무서장

김일현(金一鉉.53) 김천세무서장은 '재임기간 동안 공평과세와 친절세정,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으로 세무행정 이미지부각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

상주가 고향으로 대구상고를 졸업한뒤 30년동안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해 오면서 대구지방국세청조사담당관 및 소득세과장과 남대구.서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영덕세무서장,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부인 정영희씨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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