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백전속극단 레오인형극장은 99년 토끼의 해를 맞아 한국전래동화 '별주부전'을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춰 새롭게 꾸민 인형극 '토끼와 자라'를 내달 31일까지 장기 공연한다.평화로운 바닷가 용궁에 살고 있는 충직한 자라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바닷가 용궁은 인형극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기한 장면으로 연출되며, 위기의 상황에도 당황하지않고 꾀를 발휘해 목숨을 건지는 토끼의 모습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전해준다.
평일 오전 11시(단체)·오후2시·4시, 토·일 낮12시·오후2시·4시(월요일 공연 없음). 문의420-8050.
〈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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