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말 이후 근·현대 작곡가의 주요 작품들을 담은 음반 '모던 히트'(EMI클래식스·사진)가나왔다.
흔히 대중음악의 반대되는 의미로 말하는 클래식 음악은 바로크시대부터 고전주의, 그리고 낭만주의시대까지 그 의미가 국한돼 있다.
또 음악 애호가나 전공자 가운데 상당수가 19세기말 이후의 현대음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제대로 된 이해와 평가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모던 히트'는 이같은 상황에서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주요작곡가들의 작품38곡을 2장의 CD에 담은 음반.
첫장에는 스테판 클레오버리가 지휘하는 런던신포니아 연주에 케임브리지킹스칼리지합창단이 부른 존 루터의 '주께 찬양'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제2번 중 4악장 왈츠2', 헨릭 고레츠키의 '교향곡 제3번 '슬픔의 노래'중 2악장'등을 싣고 있다.
두번째 장에는 레너드 번스타인,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에릭 사티, 레오슈 야나첵, 모리스 라벨,아놀드 쇤베르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조지 거슈윈 등 작곡가 20명의 작품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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