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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金 66개 놓고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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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째인 11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에서 66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대구시는 쇼트트랙, 알파인스키,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5, 은2, 동5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북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1개를 노린다.

쇼트트랙에서는 오성고 이승재와 계명대 안상미가 각각 남고부와 여대부 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정화여고 손연정과 경신중 민병운, 남산초교 박소정은 각각 여고부, 남중부, 여초부 500m에서 동메달을 노린다.

알파인스키에서는 여초부 초대회전에서 우승한 경동초교 이세미가 대회전에서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서며 덕원고 문정인은 남고부 대회전에서 정상정복에 나선다.

피겨스케이팅에서는 정화여중 박지숙이 여중부D조(1-2급)에서 금메달을 노리며 여고부 B조(5-6급)에서는 은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 여초부 C(3-4급), D조(1-2급)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남일반 1천m에 출전하는 정성현이 은메달에 도전한다.경북은 스피드스케이팅 남대부 1천m의 신후곤이 동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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