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동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장

신임 김진동(47)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장은 증권 실무부서와 감사실 등에서 22년간 근무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유가증권 예탁결제 분야 전문가이다. 안동출신으로 대구상고(43회)를 졸업한뒤 지난77년 증권예탁원의 전신인 한국증권대체결제(주)에 입사했다. 부인 한상희씨와의 사이에 1남1녀.취미는 독서 및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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