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지원 끊겨 도계 정비사업 난항
문경시의 도 경계(道界)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이 끊겨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환경조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월악산.속리산 등 충북지역 국립공원과 맞닿은 문경시 문경.가은읍, 농암.동로면 등의 관광지 10개마을은 연차적으로 정비사업을 실시, 경북의 밝은 이미지를 심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도 지원이 완전히 없어져 예년 사업비의 절반인 시비 1억5천500만원만으로 가은읍완장리 선유동계곡 주차장 5천785평, 동로면 생달1리 공동마당 42평 조성과 생달1리 120m 농로포장 등 3개 마을에 대해서만 부분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 도계지역은 도로.소하천.간이상수도 등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
●하수종말 처리장 없어 오염 무방비
경주 지역에 하수 종말처리장을 갖춘 읍면이 한군데도 없어 형산강.동해어항 오염을 심화시키고있다.
감포항 하수처리장 경우 2년 뒤 완공 계획이나 필요한 자금 190억원 중 올해는 13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해 건설 시작 첫해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처리능력 하루 1천80t 규모인 안강 처리장도 총건설비 400억원 중 올해 16억원밖에 확보치 못했다. 더욱이 외동.건천 등 읍면의 처리장은 착공계획조차 불투명하다.
시 관계자는 "양여금 배정이 적어 어쩔 수 없다"며 "현재 상황대로 가면 계획된 처리장 조차 공기 내 완공이 어렵다"고 말했다.
●자동차상사 밀집 불구 육성책 전무
영천시 오수동~금호읍(신월리) 사이 도로변에 최근 몇년간 중고자동차 상사가 많이 들어 서 기존의 정비.부품 업체 등과 함께 '자동차 단지'로 부상하고 있으나 당국의 체계적 육성책이 없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일대에는 지난 93년도에 첫 자동차 상사가 입주한 이래 97.98년도 2년간 도로를 따라 4개 상사가 더 생겼다. 오수동에는 이미 정비공장 2개, 카센터, 부품센터, 폐차장 등이 밀집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일대 도로의 경사가 매우 심한 등 여건 지원이 부족하고, 매매단지로서의 체계화도 안되고 있다는 것. 주민들은 "매매상사를 한곳으로 모으고 정비업체와 부품센터 밀집지 진입로를 확장해 한개의 단지로 육성하는 등 당국의 체계적 육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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