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0일 성서IC-옥포JC간(9.2㎞) 8차로 확장공사 구간을 현재의 개방식이 아닌 폐쇄식 고속도로로 확장, 유료화할 방침이다.
또 10차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인 서대구IC-성서IC(5.4㎞)구간도 4차로만 도시계획도로로, 나머지 6차로는 유료고속도로로 분리 시공, 유료화될 전망이다.
성서IC-옥포JC 구간은 당초 대구시가 개방식 10차로로 확장할 계획으로 지난해 12억원을 들여 설계작업을 벌이다 1천억원에 달하는 보상비 지불능력이 없어 국비지원을 요청하면서 유료도로로 계획이 변경된 것.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금호JC-서대구IC구간을 8차로로 확장할 계획인데다 서대구IC-성서IC구간은 10차로(고속도로는 6차로), 성서IC-옥포JC는 다시 8차로로 계획돼있어 짧은 구간내 잦은 도로폭 변경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금호JC-옥포JC간 전체 확장구간은 총4천801억원의 예산(시비 82억원 포함)을 들여 2003년 완공될 계획이다.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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