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근원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20일 오후3시 경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원석장학회 창립 총회에서 이사장에 취임한 김일윤(金一潤)국회건설교통위원장은 기금 2억원을 출연, 장학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소년·소녀 가장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장학회 창립을 결심하게 됐다"는게 김이사장의 설명.
그는 "기성세대는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들이 꿋꿋하게 살아갈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어야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학금지급대상자는 현재 경주시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80가구(130명)전원이며, 20일 1차로 5명의 학생에게 대학입학 등록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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