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기획·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분도예술이 기획사론 보기 드물게 문화예술정보지 '분도예술' 창간호〈사진〉를 내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공연 안내에 나서 눈길.
총 1만부가 인쇄돼 회원들에게 발송된 정보지 '분도예술'은 모두 4쪽 분량. 연극 기획에서부터 극단 분도 창단에 이르기까지 분도예술이 걸어온 길과 분도예술이 기획하는 상반기 공연 안내, 극단 분도 99년 공연작 살롱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다.
윤순영 대표는 "연극 공연때마다 회원들에게 일일이 안내 전단을 부치기보다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공연 안내와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 회원들이 보다 계획성있게 공연·문화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분도예술은 이달중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도 개설, 연극 작품·배우 소개 등 공연 안내와 정보지 '분도예술'의 내용을 함께 게재하고 게시판을 통해 공연 관련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계획이다.
〈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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