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의 주식이 25일 상장 폐지된다.증권거래소는 대동은행의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24일로 종료됨에 따라 대동은행을 비롯해 경기, 동남, 동화, 충청 등 5개 퇴출은행의 주식을 25일부로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대동은행의 주식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종료시점(24일)이 임박하자 팔자는 주문이 쏟아지면서 23일 하루동안 무려 326만주나 거래되면서 주당 최저가격인 5원으로 떨어졌다.
증권거래소는 이들 정리매매중인 종목에 대한 투자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대한중석의 경우도 지난달 20일 법원에 제출한 정리계획안이 원안대로 인가결정될 경우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면서 현재의 상장폐지유예기간(2001년10월1일)이 대폭 단축돼 조기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증권거래소는 내다봤다. 이 경우 전액감자에 따른 거래대상 소멸로 정리매매의 기회도 부여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유의가 요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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