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투자신탁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600억원인 자본금을 1천200억원으로 600억원 증자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액면가(5천원)로 1천2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신주발행 공고를 한 뒤 오는 4월 14, 15일 국민은행 본지점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중앙투신 관계자는 "이번 증자로 가장 큰 적자 요인이었던 차입금 규모를 대폭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일반 관리비를 절감하는 등의 경영개선 노력과 유가증권 매각 등으로 앞으로 대규모 흑자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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