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정부와 외국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신설생명보험회사를 만든뒤 이 회사에 P&A(자산부채인수) 방식으로 6개 부실 생명보험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넘겨 보험회사를 정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비슷하게 6개 부실생보사의 영업조직을 신설 생보사에 모두 넘긴뒤 신규영업을 금지해 점진적으로 소멸시키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방식에 따라 6개 부실생보사를 국내외에 매각해 영업권을 최대한 받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위는 우선 6개 부실생보사 인수를 희망하는 외국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최저자본금 요건인 300억원을 투입, 신설 생보사를 2, 3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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