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할린 거주 동포 60명이 대한적십자사 주선으로 24일 오후 6시7분께 아시아나 OZ 575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영주 귀국했다.
이번에 영주귀국한 동포들은 10대 또는 20대에 일제 징용으로 사할린에 끌려간 65세 이상 고령자중 경제적 능력이 없거나 기타 현지 생활이 어려운 사정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들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사할린 한인복지회관'에서 생활하게 된다.
한편 이미 국내에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는 모두 440명으로, △인천 '사랑의집'에 154명 △경북 고령 '대창양로원' 170명 △개별 거주 54명 △기타 임대아파트거주 6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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