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는 25일 생명보험회사의 2차 구조조정과 관련, 조선생명의 자구노력 추진 상황을 고려해 금융감독위원회의 부실 금융기관 의결을 6월말까지 연기토록 해달라고 청와대와 금융감독위원회, 재경부에 건의했다.
대구상의는 또 6월말까지 경영정상화 계획이 이행되지않아 생보사들이 해외 경쟁입찰로 팔리더라도 조선생명은 단독 매각을 통해 대구에 본사가 존속될수있도록 해줄것도 요청했다.
대구상의는 건의서에서 "지배주주인 갑을의 투자여력이 없어 조선생명이 300억~500억원의 유상증자를 못하고있지만 3~4월에는 외자유치와 후순위 채권 발행이 가시화될것"이라며 "지역 금융산업의 기반악화와 자금난을 감안, 정책적 배려를 해달라"고 밝혔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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