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1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차기회장 선거를 이달 19일 실시하기로 했다농협중앙회는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을 위촉, 3일 농민신문에 선거공고를 한 뒤 9일까지 후보자등록을 받아 19일 대의원인 1천300여명의 단위조합 조합장들이 참석하는 임시총회에서 차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출마가 유력시되는 인물은 회장 직무대리를 하고 있는 이내수(이來秀)경제담당 부회장과 박해진(朴海振)신용담당 부회장, 정대근(鄭大根)감사, 소구영(蘇久永)농업기술교류센터 사장 등이다. 지난 94년 비자금조성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던 한호선(韓灝鮮)전 회장의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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