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중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국평균을 밑도는 0.3% 상승에 그쳤고 대구지역도 전국평균과 같은 수준의 상승세에 머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가 2일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1월에 0.1%가 내렸던 전국의 소비자물가는 2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 지난해 2월 대비로는 0.4%에 그쳤다.
이에 따라 올들어 이달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말 대비 0.3%상승에 그치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는 전월대비 0.6%가 올라 약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전월보다 0.8% 올라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울산과 대전이 각각 0.7%, 충남 0.6% 등의 순이었으며 전북, 광주, 강원 등은 0.2%가 상승, 가장 낮은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의 경우 인천, 경남, 부산과 함께 전국평균인 0.4%, 경북은 전국평균보다 0.1%포인트 낮은 0.3%가 오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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