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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 Y2k해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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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자금난과 인식부족 등으로 실적이 극히 저조한 중소기업의 컴퓨터 2000년문제(Y2k) 해결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시는 Y2k문제 컴퓨터 시스템의 변환 및 교체가 필요한 업체나 신규 설비를 도입하는 업체에 대해 정부자금 알선 및 대구시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을 저리 융자키로 했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경북대)내에 Y2k실무대책반을 설치,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상담실을 운영, 각종 지원을 안내토록 하고 지역대학 관련교수, 정보기술업체 관계자를 활용, 정례교육 및 순회 방문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기술·인력이 필요한 업체는 중소기업청 순회점검반의 평가결과에 따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전산전문가의 파견 또는 정보기술업체의 컨설팅을 알선키로 했다대구지역 6천800여 중소기업체의 상위 10% 중 500여 업체는 Y2k문제에 전혀 대비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Y2k 해결을 위해서는 업체당 최소 2천여만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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