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에 빈 사무실 침입 노트북 컴퓨터 3대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8일 빌딩 사무실에 들어가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 침입절도)로 신모(26·대구시 서구 평리4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7동 ㅎ정보통신 사무실에 들어가 330만원 상당의 노트북 컴퓨터 3대를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