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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월동작물 가뭄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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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마늘 양파등 월동작물의 생육상태가 아직까지는 양호하지만 앞으로 가뭄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8일 의성군농촌지도소에 따르면 월동작물 초기생육기간인 지난해 11월~올해 2월사이의 강우량은 전년에 비해 192㎜가 적었고 기온은 평년에 비해 1℃이상 높았다.그러나 보리의 평균 초장은 7.5㎝로 지난해 평균 6.6㎝보다 0.9㎝ 길며, 마늘과 양파의 초장도 지난해보다 각각 0.6㎝, 1,6㎝로 길어 생육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향후 1주일이내 비가 내리지 않으면 땅속수분부족으로 뿌리고사등 큰 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농촌지도소 관계자는 앞으로 3~5일내 비가 오지 않으면 스프링클러등을 이용해 1회에 30㎜정도 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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