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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어린이 돕는 탈북 여배우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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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사랑의 리퀘스트'북한 출신 여배우 김혜영이 불우한 환경에 처한어린이돕기에 나선다.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는 13일 오후 7시10분 김혜영이 경기도 가평에 사는 동현이네의 딱한 사정을 둘러보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방송한다.

제대로 먹지 못해 팔다리가 뒤틀리는 기형아가 돼버린 동현이는 버려진 아이였으나 김용녀씨가 사랑으로 거둬서 지금까지 키워왔다.

하지만 이런 동현이에게 또다시 불행이 닥쳤다. 10년 가까이 신부전증을 앓아오던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위독한 상태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김용녀씨도 뇌경색에 위종양이 겹쳐 집안이 극도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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