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전때 대량 학살" 르완다 총리 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르완다 당국은 피에르 셀레스탱 뤼기에마(43)총리를 대량학살 혐의로 기소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12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뤼기에마 총리가 지난 94년 내전 당시 후투족 강경파들이 투치족과 온건파 후투족 80여만명을 살해한 것과 관련, 기소됐으나 아직은 사안이 보류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수계 후투족 출신으로 민족공화동맹(MDR)을 이끌고 있는 뤼기에마 총리는 지난 97년 8월 총리직에 취임했는데 내전 당시 집권 후투족 강경파들의 입장에 동조하지 않았으며 반군인 투치족의 보호를 받았었다.

한 소식통은 뤼기에마 총리가 수도 키갈리의 비료고 지구 대학살 당시 무기를 분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88년 르완다 반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