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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協피해 조기보상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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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 시·군의회 의장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군 등 경북동해안 5개 시·군 의회 의장단은 15일 오전 10시30분 포항시의회의장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쌍끌이 어업 재협상으로 한·일어업 협정이 사실상 마무리된만큼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어민피해 보상에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 청와대와 해양수산부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박태식포항시의회의장 등 5개 시군 의장단은 또"정부에서 내놓은 피해물건 및 보상액과 어민들이 주장하는 피해액 차이가 상당하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피해액을 산정할 것이 아니라 어민들이 참여하는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보상액과 물건을 확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앞서 정장식포항시장등 동해안 5개 시장·군수들도 12일 저녁 포항시그너스호텔에서 모임을 열어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한 어민 피해액 조기보상을 정부에 건의했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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