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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쉬리' 푸짐한 선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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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서울관객수 맞추면 300만원치 경품 제공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경신하고있는 '쉬리'의 최종 서울 관객수를 가장 근접하게 맞추는 사람에게 300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진다.

'쉬리'는 개봉 32일째인 16일 현재 서울 143만명, 전국 32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전까지 한국영화로는 최고기록이었던 '서편제'의 서울 103만명을 이미 깨고 지난해 외화 '타이타닉'이 세운 226만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홍보사인 올 댓 시네마 관계자는 "'쉬리'가 5월초까지 상영이 된다면 200만명안팎의 관객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재 1주 단위로 약 20만명이 들고 있으나 4월 중순쯤 부터는 절반정도로 감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종 관객수를 제대로 못맞춰 탈락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뽑힌 3명은 특급호텔제주 그린빌라의 2박3일 숙박권을 받을 수 있고 5명은 한석규가 영화속에서 입고 나온 점퍼를, 100명은 기념품을 탈 수 있다.

응모기간은 17~28일로 예상 관객수를 일단위까지 엽서에 적어서 보내면 된다.접수처는 우편번호 100-012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51의18 하얀빌딩 2층 올댓 시네마 쉬리 담당자 앞이다. 문의 (02)2268-8024~5 (올댓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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