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인기가수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IMF위기' 극복을 다짐하는 노래를 합창한다.
다음달 초 선보일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한국판 '지금 다시 하나되어-Now & New'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엄용섭)가 회원인 톱스타들의 소속사에 '국민가요'를 만들자고 제안해 이뤄진 것.
김건모·김경호 · 김정민 · 김종서 · 김현정 · 박지윤 · 신승훈 · 신효범 ·엄정화 · 이선희 · 이승환 · 조성모 · 룰라 · 젝스키스 · 지누션 · 포지션· 핑클 · 1TYM ·HOT 등 인기정상의 가수들이 화음을 맞췄고 재즈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도입부의 연주를 맡았다.
가수들은 경제위기 극복운동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흔쾌히 무료 출연에 나섰으며 기획·진행·디자인·로고제작 등에 참여하는 스태프들도 자원봉사를 자청했다.'지금 다시 하나되어'는 경쾌하면서도 장중한 록발라드풍 리듬과 멜로디에 지금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뭉치면 희망의 미래가 열린다는 뜻의 노랫말을 담았다.
연예제작자협회는 '지금 다시 하나되어'가 담긴 음반을 일반에 판매하지 않고 홍보용으로만 보급하는 한편 제작과정을 담은 비디오를 공익광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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