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유가격 급등으로 오는 5월 국내 유가가 100원 이상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SK(주), LG칼텍스정유, 현대정유, 한화에너지 등 국내 주요 정유사들은 21일 현재의 국제원유가격 인상 추이가 오는 5월부터 국내 기름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국제원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할 경우 국내 유가는 8~10% 인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현재 ℓ당 1천170원선인 휘발유의 경우 사상 최고 수준인 1천270원 안팎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수입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바이산 원유의 국제가격이 그동안 10~11달러선에서 안정세를 보여왔으나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에 따라 1달러가량 오를 것으로 점쳤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