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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귀농 정착자금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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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후 귀농자들이 날로 늘고 있으나 당국의 귀농 정착 자금이 바닥나 귀농자들의 의욕을 꺾고 있다.

상주시의 경우 올들어 17가구가 귀농했으나 시가 경북도를 통해 확보한 귀농정착 자금은 1억2천800만원으로 이들을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이 때문에 시는 올해 귀농자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귀농가구당 2천만원 한도의 영농자금 지원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도 78가구가 귀농했으나 25농가 4억8천여만원 자금지원에 그쳤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부 예산을 전혀 확보못해 귀농자금 지원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상부의 자금추가배정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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